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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완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철호)는 지난 5월 완도SW교육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실시한 이번 체험은 완도SW교육체험센터 담당자인 박준효 교사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체험을 위해 박준효 교사는 유아 수준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였으며, 체험을 직접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또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중에는 레고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코딩 레고 만들기, VR기기를 활용한 볼링, 공 던지기 게임의 스포츠 활동, VR 디바이스인 오큘러스 퀘스트를 활용한 터치 리듬게임 등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미래에 살아갈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반의 소프트웨어 체험을 시켜주고 싶었으나 그럴 기회나 환경이 부족했다. 그러나 완도SW교육체험센터의 지원으로 질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아와 교사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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