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광주 광산구] 광산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제 23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앞두고 5월 8일 복지관 1층 체험관에서 또별어린이집, 솔로몬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아이셰프 클래스’ 영·유아 체험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은 치카치카 이 닦기 위생교육과 아이들의 편식예방 및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한 푸드아트 요리활동인 또띠아 얼굴 만들기를 진행하여 이 닦기와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광산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월까지 센터에 등록된 기관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아이셰프 클래스’ 체험관 교육을 실시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2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3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4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5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6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7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8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9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10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