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50박스 200만 원 상당
[더코리아-전남 여수] 여수시 대교동에 위치한 유한회사 청정게장(대표 박현숙)이 지난 7일 대교동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열무김치 50박스(2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동 직원과 통장은 후원품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유한회사 청정게장 박현숙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생각하며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옥주 대교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반참을 준비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회사 청정게장은 대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부와 2022년 10월부터 매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후원을 지속해오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2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3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5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6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7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8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