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경남 남해] 미조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순) 및 협의회(협의회장 이재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일 ‘영양 가득 사랑의 전복죽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미조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손수 요리한 전복죽 120개를 전달하고 각 가정의 안부를 살폈다.
김미순 부녀회장은 “미조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기 미조면장은 “미조면 새마을회에서 마련한 전복죽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좋은 보양식이 되었으면 한다”며 “미조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면민들의 가정에 행복을 드리고 웃음꽃을 피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2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3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8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9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10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