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부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유아,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모 공감 힐링 토크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모의 행복은 자녀에게 물려줄 가장 큰 유산이다”며 “이번 토크쇼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