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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국제] 잠시후 무사시노노모리 플라자 코트 1에서 대한민국의 안세영선수가 8강전 경기에 나선다.
안세영 선수는 19세의 어린 나이로 올림픽에 첫 출전했다.
세계랭킹 8위의 안세영 선수는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의 클라라 아수르멘디, 나이지리아의 도르카스 아조크 아데소칸에 연이은 승리를 거두고, 16강에서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과의 경기 또한 어렵지 않게 승기를 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8강에서는 안세영 선수의 '천적'이라 불리는 세계랭킹 중국의 천위페이를 만나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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