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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간판 맏형 오진혁, 32강 안착

기사입력 2021.07.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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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국제] 한국 남자 양궁 간판 오진혁이 도쿄2020올림픽 개인전 64강을 가볍게 통과해 32강에 안착했다. 

     

    튀니지 모하메드 함메드와의 64강서 6대 0으로 승리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40분에 바로 열리는 32강전에서 오진혁은 인도의 다스 아타누, 대만의 덩유청 중 승자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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