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 학산면분회 여성회, 봉사활동 구슬땀

기사입력 2024.03.29 22:1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한국자유총연맹 학산면분회 여성회 봉사활동.JPG

     

    [더코리아-전남 영암]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 학산면분회 여성회(회장 정경자)가 27~28일 신덕·영흥마을의 저소득 위기가구 2곳을 방문해 쓰레기를 치우고, 주거 공간을 정리정돈하는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정경자 여성회장은 “어려울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줄여서는 안 된다. 취약계층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봉사활동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학산면분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동영상뉴스

    동영상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