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영암]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건설 현장에서 바생하는 용접과 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의 용접불티와 절단으로 인한 화재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적절한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
소방관들은 건설 현장에서 용접 작업 시 적절한 화재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건설 현장 용접 불티 절단에 따른 예방 강조 사항으로는▲적절한 화재대응 장비▲화재 위험 구역 지정▲가스 누출 방지▲화재 경보 시스템▲작업 인원 교육 등이다.
영암소방서는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의 용접과 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 관련 업체 및 작업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모든 관련자들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품 연기 주호성!! 세대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연극<듀오>5월16일 개막!!
- 2한음저협, 첫 공식 마스코트 공개
- 3전남드래곤즈, ‘어린이날 대축제’ K리그2 2024 10라운드 경남과 대격돌!
- 4코리아합창제 개최... 합창 하모니 창원특례시에 울려퍼져
- 5‘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서 ‘2024 코리아시즌’ 개막
- 6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화제 ‘2024 LA WEBFEST’ ‘신의선택’ 베스트 감독상 수상
- 7이천시 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 8김경희 이천시장, 스승의 날 맞아“우수교사”표창
- 9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자기 축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10이천시, 투자유치협력관 신설로 투자유치 활동 박차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