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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건설 현장 용접불티, 절단에 따른 화재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24.03.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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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영암]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건설 현장에서 바생하는 용접과 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의 용접불티와 절단으로 인한 화재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적절한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

     

    소방관들은 건설 현장에서 용접 작업 시 적절한 화재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건설 현장 용접 불티 절단에 따른 예방 강조 사항으로는▲적절한 화재대응 장비▲화재 위험 구역 지정▲가스 누출 방지▲화재 경보 시스템▲작업 인원 교육 등이다.

     

    영암소방서는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의 용접과 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 관련 업체 및 작업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모든 관련자들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용접 불티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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