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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기사입력 2024.03.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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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세~7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 근골격계, 골절,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 특화 검진으로 차별화
    - 검진비용 90% 지원, 자부담 비용도 전액 지원 예정

    [더코리아-경남 김해] 김해시는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50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받아, 농업경영체 등 대상여부를 확인하여 4월중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검진과목은 국가검진에서 제외되며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기존 검진과는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되어 있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검진비용 22만원 중 90%(국비50%, 도비 12%, 시비 28%)가 지원되며, 우리 시는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유병률이 높은편으로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3.14(김해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특수건강검진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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