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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 5개 분야 약 62억 원 지원

기사입력 2024.02.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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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친환경 학교급식’ 등 5개 분야에 62억 2800만 원 지원키로 결정
    -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으로는 57개 학교, 11개 분야, 268개 사업 확정

    [크기변환]정문헌 종로구청장.JPG

     

    [더코리아-서울 종로구]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4년 제1차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총 62억 2800만 원 지원을 결정했다.

     

    이로써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입학준비금’ 등 5개 분야를 고루 지원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교육경비보조금으로 23억 3800만 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1억 5000만 원, 입학준비금 2억 5700만 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34억 7200만 원, 신규사업인 종로 역사탐험대 교육지원(가칭) 사업에 1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 가운데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57개 학교, 11개 분야, 268개 사업을 확정했다. 목표는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종로형 인재 양성’ 및 특색있는 학교 맞춤형 지원을 위한 ‘명문학교 육성’이다.

     

    지난해 관련 설문조사 및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학교로부터 분야별 사업을 신청받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이에 올해는 ‘인문학 융합교육’ 분야와 학교,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을 얻은 ‘문화·예술·체육’ 분야를 신설해 학생들의 꿈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

     

    아울러 정규수업 외에도 적성, 취미 개발을 도울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고 우리 문화 교육 활성화, 우수 특화프로그램, 학교 환경 개선,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지원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학교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우수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며 “올 한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희망하고 지지하는 내실 있는 교육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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