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경남 합천] 합천군 덕곡면(면장 전병철)은 8일 설날을 맞아 면장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위해 90세 이상의 독거노인 가구 중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고립된 위기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생활환경을 점검해 사회단체를 1:1매칭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공적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병철 덕곡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해당 가구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으로 소외계층이 없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