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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교회, 부산 동래구 사직1동에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

기사입력 2024.01.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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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부산동래구 언론보도자료(사직동교회,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사진).jpg

     

    [더코리아-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구 사직1동(동장 임귀옥)은 지난달 20일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로부터 관내 위기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세대에‘따뜻한 희망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직동 교회는 성품 및 성금을 기부하여 한부모·조손가정 및 저소득 독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복기훈 사직동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상자를 통해 온기가 전해지고 2024년에는 기쁘고 희망찬 한해를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귀옥 사직1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항상 도움을 주고 있는 사직동교회에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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