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구 사직1동(동장 임귀옥)은 지난달 20일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로부터 관내 위기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세대에‘따뜻한 희망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직동 교회는 성품 및 성금을 기부하여 한부모·조손가정 및 저소득 독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복기훈 사직동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상자를 통해 온기가 전해지고 2024년에는 기쁘고 희망찬 한해를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귀옥 사직1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항상 도움을 주고 있는 사직동교회에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2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3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8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9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10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