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부산 북구] 지난 12월 6일 덕천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덕천서부점(대표 김세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세린 대표는 “2023년을 보내면서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직원 일동이 성금을 모았다” 며 “추운 겨울철에 생활이 힘든 이웃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주정원 덕천2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현대자동차 덕천서부점에 감사드리고,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