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예비 귀농·귀촌인 한곳에 만나‘보물섬 남해’알려!
[더코리아-경남 남해] 남해군은 4월 30일(금)부터 5월 2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 aT센터농업종합전시관에서 열린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남해군의 전입 시책과 특산물 및 관광·축제 등을 홍보했다.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NH농협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후원한 행사로,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70여명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상담했다.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귀농정책 안내서 200부, 귀농성공 사례집 100부 등을 배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군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양한 지원 시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남해로’ 통합안내 콜센터(☎1811-7919)를 통하여도 정보 제공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2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3‘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4고향사랑 기금사업 1호 ‘E.T 야구단’ 힘찬 출발
- 5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6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7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8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 9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과 함께한 어린이 축구클리닉 성료!
- 10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