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위원장 박은서 의원, 간사 최현동 의원 선임
[더코리아-전남 담양] 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박은서 의원, 간사에 최현동 의원을 선임했다.
제9대 담양군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기가 지난 6월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제323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 의결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용만 의장을 제외한 8명의 의원으로 구성하고 내년 6월 30일까지 담양군의 예산안 및 결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박은서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 한정된 재원이지만 예산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주삼다수 ‘2024 임영웅 콘서트’서 부스 운영… 생수 지원 및 투명 PET병 수거 캠페인 전개
- 2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임영웅, 마이원픽 트로트 부문 100주 연속 1위 달성
- 5위기를 기회로 바꾼 KIA, 선두의 힘이다
- 6‘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7“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8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 9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10파주시민축구단, 2024 케이(K)3 리그 홈 개막경기에 5천 관중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