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인천 강화] 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이 지난 8월 30일 면민회관에서 이장단(단장 황교익) 및 새마을지도자(회장 임달호),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옥화)와 연석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인천시장의 교동면 방문과 관련한 안내 사항을 전달했으며, 제78회 강화군 체육대회 일정 및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송현철 면장은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9월 1일 인천시장의 교동면 방문과 관련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