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타장 이무형)는 8월 29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관장 황인)과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과 체험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 강화 ▲재난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지역 사회의 안전, 재능기부 활동,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무형 사랑나눔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협력해 지역 사회의 안전, 재능기부 활동,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 및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