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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LINC3.0사업단, 2차년도 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23.06.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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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철 총장,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 지역 발전 기여”

    [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양승학)은 6월 16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2차년도 LINC 3.0 위원회를 개최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각 처장 및 단과대학 학장, 산학협력단장, 나기수 이노비즈협회 회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경주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김덕모 (재)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 이수빈 광주광역시 인재육성과 과장, 장인성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본부장, 이상택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센터장, 정재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 본부장, 황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안상범 인공지능융합사업단 본부장 등 내·외부위원 25명이 참석해 1차년도 LINC 3.0 사업보고 및 2차년도 계획보고와 논의를 진행했다.


     

    박상철 총장은 “앞으로 호남대학교는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육성을 지원하는 LINC 3.0사업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 발전을 견인하고 대학 발전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는 LINC 3.0사업을 통하여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연협력 거버넌스 대학’으로서 미래산업에 대비한 인재 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산업 기반 융복합형 교육을 실시하며, 기업협업센터를 고도화해 다양한 산학연 연계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과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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