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부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8일 강서구 송정초등학교와 해운대구 센텀초등학교에서 조리원 1일 체험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과 교육국장 등 간부 공무원은 송정초에서, 최윤홍 부교육감을 비롯한 나머지 간부 공무원은 센텀초에서 각각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지난 4월 24일 발표한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대책의 하나다.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여건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했다.
하윤수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은 식재료 검수,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 과정 전반에 직접 나서며 급식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실태를 파악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1일 체험을 시작으로 학교별 릴레이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험을 통해 인지한 문제점은 향후 근무 여건 개선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서울 문화의 밤> ‘야간공연 관람권’ 선정작 연극<언필과 지우개>5월15일 개막
- 2신성훈 감독..‘제15회 LA WEBFEST’ 레드카펫 트로피 인증샷 ..‘배우, 스텝들 모두 감사’
- 3‘감사해孝(효)!’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어버이날 행사 성료!
- 4‘글로벌베스트브랜드대상’..김성완&김종숙,봄향만신..종교부문 대상 확정
- 5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6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7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8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9‘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10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