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신안] 신안소방서(서장 박연호)는 지난 봄철기간(3월~5월) 신안경찰서 등 3개소의 건설 현장을 찾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건축공사장에 대한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임시소방시설 설치, 화재감시자 배치 ▲화재안전관리 당부 ▲화재 부주의 및 근로자 안전교육 등이다.
또, 건설현장의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관서장 서한문을 각각 발송했다.
박연호 서장은 “건설현장의 용접·용단 작업 시 항상 화재감시자 배치와 주변 가연물 제거를 당부드린다”며, “공사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2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3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과 함께한 어린이 축구클리닉 성료!
- 4고향사랑 기금사업 1호 ‘E.T 야구단’ 힘찬 출발
- 5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 7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8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9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10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