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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예술 하야로비」 운영”
[더코리아-강원] 원주교육문화관(관장 강흥준)은 육민관고등학교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진로키움 특강 「초여름의 예술 하야로비」를 5월 26일(금), 7월 11일(화) 총 2회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남극·북극을 제외한 모든 곳에 사는 새 ‘하야로비’(‘해오라기’의 옛말)처럼, 폭넓은 장르를 다루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예술의 장을 마련한다는 주제로 운영된다.
1회차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영화 ‘나는 보리’ 상영과 함께 김진유 감독이 현장에 참여하고, 배우 허지나, 아역배우 김아송은 화상으로 참여하여 영화 상영 후 감독 및 배우와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2회차 ’PD와의 만남‘ 에서는 EBS진로직업 청소년부 조연출을 맡은 김민웅PD가 진로에 관한 대화와 PD직업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흥준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예술가와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과 관련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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