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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도시 울산 만들기 총력”

기사입력 2023.05.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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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9대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 10개 중점사업으로 구성
    산후조리비 지원, 시니어초교 운영,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등

    [더코리아-울산] 울산시가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 만드는 울산 복지,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년 ~2026년)’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민과 공공이 함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에 집중해야 할 것인지, 그 정책이 시민들의 복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를 계획하고 점검하며 복지공동체 실현을 추구한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울산시 어느 구·군에 거주하더라도 계속 정주하고 싶도록 ‘사회보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선8기 복지공약도 최대한 반영하여, 정책의 실현가능성, 효과성, 지속성을 담보했다.

     

    계획의 세부 내용을 보면, 지자체 사회 보장사업 전략(5개)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전략(4개) 등 9대 추진전략과 41개 세부 사업, 10개의 중점추진사업으로 짜였다.

     

    총 사업비는 1,941억 원(2023년 456억 원)이 투입된다.

     

    9대 추진전략은 △생애 맞춤형 복지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도시 △누구나 살기 좋은 희망도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일하기 좋은 젊음 도시 △구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구군 역량강화 △지역사회 민관 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 △구군 사회보장 기반(인프라) 구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추진전략은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 민선8기 시장공약, 주요업무계획, 울산플랜 2040, 구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두루 반영하여 타 계획과의 연계성을 고려했다.

     

    41개 세부사업은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울산청년일자리센터 운영 △울산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 △24시간 아이돌봄 어린이집 지원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보급 등 객관적인 수요 분석을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을 우선 배치하고, 기존 사업 중 성과가 있고, 정책방향성에 부합하는 사업도 담았다.

     

    10개 중점사업은 △고독사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온종일아동돌봄협의회 운영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 운영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이동권 확대 △권역별 생활문화센터 건립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청년 최고 경영자(CEO) 육성사업 △청년 실습사원(인턴)제 아르바이트 지원 등이다.

     

    ❶ (고독사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만40-64세까지 고독사 우려 고위험 1인가구에 대한 발굴 및 관련 지원(안전확인/생활지원)

    ❷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울산시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비(2023년 현재 500천원 지급)를 현금으로 지급(5,600명)

    ❸ (온종일아동돌봄협의회) 「울산광역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시행(‘22.10.), 온종일 아동돌봄 협의회 구성(‘23.3.)

    ❹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 운영) 일상생활유지가 곤란한 복지 사각지대 노인 1,330명에게 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속적으로 제공

    ❺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운영) 2022년 9월 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조례가 입법, 지역내 외국인주민 18,173명 한국어수업, 문화체험 등 서비스 제공

    ❻ (장애인이동권 확대) 23년까지 ’부르미‘ 법정대수(90대) 확보 / 바우처 택시, 최대 300대 규모로 확대

    ❼ (권역별 생활문화센터 건립)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위한 주민공동체공간, 주민자율공간, 특성화공간 조성(3개소 건립)

    ❽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시설 확충(공정률 10%/부지선정)

    ❾ (청소년CEO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공간(사무/판매), 교육·컨설팅, 창업 활동비 등 지원(40팀)

    ❿ (청년 인턴제 아르바이트 지원) 청년취업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징검다리 일자리 제공으로 공공기관 청년인턴 확대와 아르바이트 제도 도입(230명)

     

    울산시는 이같은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1인 가구 급증, 돌봄 수요증가, 경기침체로 인한 소득안정 등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고, 사회보장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울산시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한 대표적인 중장기 계획으로서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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