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기존 격리 치료 중인 3명 등 총 5명
[더코리아-광주]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28일 전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음압격리병동에 전원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지정 음압병상 운용계획에 따라 청도대남병원에 입원한 확진자 60대 남성을 전남대병원으로 전원조치 했다.
확진자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전남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했다.
이로써 28일 현재 전남대병원 음압격리병동에 격리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입원한 청도대남병원 환자 1명과 순천지역 확진자 1명과 기존 격리 치료 중인 3명 등 총 5명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알뜰교통카드 끝판왕 ‘The 경기패스’]① 신청 방법부터 대상, 혜택까지…‘The 경기패스’ Q&A
- 2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3‘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4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5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7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 8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9고향사랑 기금사업 1호 ‘E.T 야구단’ 힘찬 출발
- 10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