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 KIA 김종국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 KIA 김종국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직접 시구차량을 운전해 시구·시타자를 그라운드로 안내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한 뒤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에서 시구자에게 공을 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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