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에 참석해 광주FC 노동일 대표이사(왼쪽), 이정효 감독(가운데)과 승리를 다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를 관전하며 전반 광주FC의 선제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를 관전하며 전반 광주FC의 선제골이 터지자 광주FC 노동일 대표이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에 참석해 이병노 담양군수,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광주FC 노동일 대표이사 등과 담양군민 단체관람석에서 광주FC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광주FC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 수원FC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광주FC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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