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부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후 6시 30분 서면 더스타뷔페에서 부산도서관연구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도서관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94년 발족한 ‘부산도서관연구회’는 사서 선생님 중심의 자발적 독서 관련 연구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 독서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