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인천 강화군 교동면 부녀회, 나들길 제9코스(다을새길) 주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실시
기사입력 2022.12.04 20:02
[더코리아-인천 강화]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홍옥화)는 지난 28일 교동면 나들길 제9코스(다을새길, 월선포 선착장~화개산~월선포선착장) 주변의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홍옥화 부녀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나들길 이용자와 주민분들의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어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걷고 싶은 나들길 조성을 위해 앞장서 준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동의 역사와 멋을 느낄 수 있는 나들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알뜰교통카드 끝판왕 ‘The 경기패스’]① 신청 방법부터 대상, 혜택까지…‘The 경기패스’ Q&A
- 2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3‘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4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5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 6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7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8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9고향사랑 기금사업 1호 ‘E.T 야구단’ 힘찬 출발
- 10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