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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부산 진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3회 부산 희망 드림 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부산진구 빛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3개 기관,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국립부산국악원이 함께 협업하여 진행한다.
이태원 참사 관련으로 많은 인파가 모일 우려가 있는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12월 2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 완료 후 12월 5일 18시 점등을 알리는 퍼포먼스만 개최 후 전체 불을 밝힌다.
‘부산의 꿈과 희망의 빛을 모아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빛축제에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과 관광객이 희망과 꿈을 키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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