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호남대 치위생학과, 제 7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학술제

기사입력 2022.10.02 15:3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2학년 학생들 촛불의식·핀 수여식 통해 치과위생사 헌신 다짐

    A1선서식&학술제 단체.jpg

     

    A2 핀 수여식.jpg

     

    A3선서.jpg

     

    A4촛불의식.jpg

     

    [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문애은)는 9월 30일 오후 교내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제 7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학술제’를 실시했다.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서식에서는 촛불 의식과 핀 수여식을 통해 일생을 치과위생사로 헌신하며,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밝은 빛이 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서생들에게는 수첩, 흰 양말, 꽃다발, 휴족 맛사지기를 선물로 증정했다.

     

    문애은 학과장은 학과 연혁 및 활동 내용 보고 후 축사를 통해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하루에 4시간씩 주 5일을 투자하면 10년 정도 걸리는 시간이다. 오랜기간 꾸준한 노력만이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선서식 이후 1~3학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학술제에서는 1학년 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전남대학교 치과병원과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보건소 실습 후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하는 꿀팁 등을 공유했다.

    동영상뉴스

    동영상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