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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달 행사 운영으로 책과 친해지는 기회 제공
[더코리아-전남]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정수용)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고, 도서관의 날(4월 12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4월 한달간 도서관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도서관의 달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 전시」, 「생각 연결 고리 만들기」. 「책갈피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다. 추가로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공간을 탐색하고, 책 속의 단서를 찾아 퀴즈를 해결하는 「도서관 탐정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장성중앙초 사서교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알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하늘 학생은 “도서관에 오는게 너무 즐겁다.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사서 선생님을 도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학생들이 더 많이 도서관에 와서 참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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