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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5월 가정의 달은 웃음과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라

기사입력 2023.05.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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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 추가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5월 월례 회의 개최 사진 1.jpg

     

    [더코리아-충북] 윤건영 교육감은 1일(월) 본청 화합관에서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5월 가정의 달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상호존중을 강조하였다.

     

    5월은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축하하고 감사한 일로 가득 찬 가정의 달이라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차별 없이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며,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이 빛날 수 있도록’ 충북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아이들의 꿈을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날인 어버이날은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의미도 지니고 있으므로, 감사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을 것을 권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스승의 날은 민족의 위대한 스승인 세종대왕의 탄생일로 제정이 되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과 수업 혁신 및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페스탈로치의 말을 인용하며, “이 세상의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가족은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가정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의 행복과 나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업무에 많이 바쁘겠지만 가족과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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