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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동문, 재학생, 교수진 작품 30여점 22일까지 선봬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동문 금속공예 작가들이 주축이 된 ‘제24회 진월금속조형회展’이 14일 개막됐다.
광주대 극기관 1층 호심미술관에서 오는 22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는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비롯해 학계, 작가 등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총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송숙남, 오병욱, 윤재원, 황예진 교수도 초대 작가로 참여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월금속조형회’는 지난 1999년 첫 창립전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여 년간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금속공예 작가를 꾸준히 배출하며 매년 동문 전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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