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서울 금천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토) 오전 11시 시흥5동 성당 뒤 임야(시흥동 산83-49일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가족 단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목백일홍, 칠자화 등 46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요즘, 금천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어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