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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광산구] 광주 광산구 어룡동(동장 이정은)은 24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상공간에서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 것.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확장 가상 세계 공간에 모여 보행안전 문화 조성에 관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주민이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어룡동은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의 보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동 소식지 및 게시판을 통해 확장 가상 세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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