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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 3.0 사업단, 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기사입력 2022.06.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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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LINC 3.0 사업단 세미나.JPG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LINC 3.0 사업단은 최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연계 조직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1차년도 LINC 3.0 사업 소개와 비전, 센터별 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과 협력 활동, 우수사례 및 성과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대는 ‘혁신성장형 CORUS 3.0을 통한 초연결 산학연협력 생태계 실현’을 목표로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특화분야 집적화 및 자립화 ▲쌍방향 협력 및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맞춤형 교육과정 혁신 및 취업역량강화 ▲창업문화 확산 및 창업 역량 강화 등을 5대 추진전략으로 수립해 추진 중이다.

     

    특히 비전과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창업지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비롯해 특화ICC 운영을 통한 성과 창출 및 자립화, 산학 공동기술 개발과제 및 공동연구 성과 창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생태계 구축 등 미래인재 양성과 기업가형 대학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노선식 광주대 LINC 3.0 사업단장은 “산학연협력 생태계 실현을 위해 ‘LINC사업’과 ‘LINC+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학연협력 친화형 문화 확산 시스템 구축해 나가겠다”며 “쌍방향 모델을 구축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LINC 3.0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최근 전남 여수 JCS호텔에서 김황용(가운데) 기획처장 등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연계 조직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1차년도 LINC 3.0 사업 소개와 비전, 센터별 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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