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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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책놀이 및 프로그램 운영[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도서관으로 책소풍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올해의 테마인 ‘집’을 주제로 강사와 함께하는 ▶생각 쑥! 재미 쏙! 그림책 놀이 ▶북큐레이션- ‘집’ 테마도서 전시 및 플러스(+1권)대출 ▶디지털 원화 전시-내가 살고 싶은 집 ▶안녕? 도서관 속 작은집(포토존) ▶나만의 하우스 만들기!-활동지 배부 ▶북스타트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주안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032-450-91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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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문학둘레길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인천시교육청 공모사업인 「책동네산책 프로젝트」의 하나로 ‘문학둘레길 탐방 프로그램을’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선모 작가의 소설 ‘굿바이 미쓰비시’의 배경이 되는 부평 캠프마켓, 삼릉 줄사택 등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듣고, 보고, 느끼고,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부평 캠프마켓은 대한민국의 영토이면서도 지난 80여 년간 우리의 주권이 미치지 못한 채 단절되었던 역사가 숨겨진 장소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부평 연습장을 거쳐 1939년 이후에는 일본 육군의 군수공장인 조병창으로, 1945년 광복 후에는 미국 육군의 군수기지로 사용되다가 반환되어 최근 오염 토양 정화가 완료됐고 인천시민의 문화공원으로 개방됐다. 또한 삼릉 줄사택은 1940년대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제강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의 합숙소로 사용되던 곳으로 대부분 철거되고 몇 채 남지 않은 국내 유일의 역사적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슬픈 기억의 장소를 통해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의 우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lib.ice.go.kr/bupyeong) 내 평생학습 메뉴를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510-7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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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착순 배부해요[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임현국)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란 대상 연령층에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유아가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고 사회적으로 육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의 연령 체계는 ▶1단계 0~18개월 ▶2단계 19~35개월 ▶3단계 36개월~취학 전 ▶4단계 초등 1, 2학년으로 구분되며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선정도서 2권, 안내 책자로 구성돼 있다. 북구도서관의 책꾸러미 배부는 총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3, 4단계 책꾸러미는 개시일 당일인 10일 전량 소진됐다. 또한 영유아 대상인 1, 2단계 책꾸러미도 빠른 소진이 예상되므로, 북구도서관 측에 재고 문의 전화 후 방문 수령을 권장한다. 북구도서관 측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독서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북스타트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이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유대 관계 향상 및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스타트 도서 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363-50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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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학생생활종합실태조사Ⅱ 2차년도 결과 발표[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을 위해 ‘학생생활종합실태조사Ⅱ-2차년도’ 연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학생생활종합실태조사’는 2023년 6번째 조사를 마쳤으며, 학생의 생활영역을 ▶개인생활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 ▶여가생활로 구분해 총 250개 문항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생활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한다.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는 학생 총 6,495명(초등학생 2,058명, 중학생 3,075명, 고등학생 1,362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성비는 남학생 3,681명(56.7%), 여학생 2,814명(43.3%)이다. 연구진은 조사 참여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학교급 ▶성별 ▶다문화 가정 여부에 따른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조사 결과 주목할 만한 부분은 ▶부모(보호자)의 정서 지원에 관한 긍정적 인식 ▶도서관 및 서점, 극장 방문 중심의 문화생활 ▶스마트폰은 동영상 시청과 게임을 위해서 사용 ▶낮은 스마트폰 의존도 ▶학업과 진로에 관한 고민 심화 ▶진로·적성에 관한 탐색의 어려움 등이다. 또한 2개년(2022~2023년) 조사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학업 ▶진로 ▶정서 안정(자존감, 우울감) ▶스마트폰 의존 등 주요 키워드 관련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됐다. 인천 학생들의 주된 고민 사항은 ‘학업’과 ‘진로’였으며,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 성적과 진로 선택의 문제가 학업 유지 등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학생의 정서 안정(자존감, 우울감)과 스마트폰 의존에 대해서는 학생 스스로 비교적 건강하다고 인식한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에 보편적 사회 현상으로 인식되었던 사안(스마트폰 중독 등)에 관해 실제 학생들의 인식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연구책임자는 “학생생활종합실태조사의 결과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삶의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교육 정책 수립의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정책연구소의 이번 연구보고서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정책연구결과보고서’(http://www.ice.na.to)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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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를 13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운영했다. 올해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은 ▶성취기준에 근거한 학교급별 교과 연계 프로그램 ▶AI도구 활용 프로그램 ▶마음 읽기 집중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정서 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연수는 사회정서학습 교실 기반 접근방식의 이해, 사회정서학습 교사교육과정 개발의 실제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개발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교사는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연구를 거듭할수록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연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새로운 시대의 필수역량으로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는 것은 공교육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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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라이브(Live) 행사 개최[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평생학습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각급 학교장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라이브(Live)’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고위 관리자부터 청렴 실천 역량 강화에 솔선수범함으로써 현장에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의 협업으로 ▶갑질과 이해충돌 에피소드를 엮은 연극 ▶참석자가 퀴즈를 맞히는 청렴골든벨 ▶감동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석자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5월은 스승의 날도 있고,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2주년이 되는 뜻깊은 달”이라며 “이번 행사로 참석자들이 청렴을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의식 확산과 반부패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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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대상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운영[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인천, 경남, 전남, 제주교육청 소속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39교 학생과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습지 관련 특색 프로그램인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6기’ 프로그램을 대이작도에서 운영했다. 9일 한중문화원에서 개최한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총회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10일 바다학교 이후 11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도 동참했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학생들은 그간 각 지역에서 ▶저어새 탐조 ▶흑두루미와 두꺼비 지키기 ▶우포늪 생물 조사 ▶제주 제비조사 ▶제주 하논 습지 조사 및 보호 활동 ▶인천 아트센터 유수지 탐조 및 보전 활동 ▶중국 창수시 학생들과의 교류 ▶인천-홍콩 자매습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인천의 섬과 바다를 체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습지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며 저어새와 습지 생물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밖에 총회에 참여한 4개 교육청의 상징적인 습지의 흙을 모아 작은 습지를 만들고 기억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참여한 학생은 “타시도학교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대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습지 교육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습지를 복원하고 잘 보전하는 것은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를 유지하고, 홍수를 줄이고, 탄소 저장을 증가시키고, 고갈된 어장을 재건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식량안보, 생물다양성, 건강한 인간의 삶을 지원한다”며 “한국습지학교 네트워크와 소속교가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을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도 숲과 습지 생태계를 보전, 복원하고 교육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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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예일고등학교 도서관 개관식 참석[더코리아-인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인천예일고등학교 도서관 빛글나래 개관식에 참석해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중심에 있어야 할 도서관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입시 준비를 위한 문제풀이만 하는 독서실 기능에 더 가까운 시절이 있었다”며 “최근에는 도서관이 메이커스페이스로의 공간, 복합문화공간 등 굉장히 다양하고 넓은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도서관은 미래교육의 중심이며, 도서관 환경개선은 단순한 공간 혁신이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미래 역량을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35교의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 관내 학교에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을 82.4% 배치해 올해 목표였던 80%를 이미 상회했다.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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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도비 확보 위해 공모사업 발표자 역량 강화 교육 진행[더코리아-경기 광명]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공모사업 관련 부서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 발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PT) 발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솔루셔니스트 대표 유정진 전문 프레젠터가 강사로 나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중앙부처의 핵심 요구사항이 반영된 제안서 작성 ▲언어적 요소와 비언어적 요소를 통한 설득력 있는 발표 ▲발표자의 전략적 선정 ▲전달력을 높이는 보이스 트레이닝 등을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에 중앙정부나 경기도 공모사업의 발표 심사는 항상 떨리고 긴장되어 항상 고민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프레젠테이션 과정 전반을 이해하고 스피치 스킬,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발표공포증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20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1분기에 중앙정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53억 원을 확보해 전년 동기 42억 원 대비 11억 원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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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 대표 관광지 연계한 테마형 광역시티투어 운영된다[더코리아-경기 광명] 광명시(시장 박승원)를 비롯해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가 운영된다. 시는 경기 서부권 7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에서 11월 30일까지 테마형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개 회원 도시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서부권의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말에 운영되는 정규노선과 향후 지자체별 행사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정규노선은 서울 근교인 경기 서부권을 5가지 테마로 나눠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보는 버스 투어로 기획되었다. 5개 투어코스는 ▲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원데이 투어 ‘광명-시흥 코스’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 ‘광명-부천 코스’ ▲서해안 골드 드라이브 투어 ‘안산-화성 코스’ ▲체험으로 찾아가는 이색 원데이 투어 ‘평택-안산 코스’ ▲도심 속 웰니스 원데이 투어 ‘김포-부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광명시를 포함한 투어코스는 국내 대표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과 숲과 폭포가 어우러진 도덕산 출렁다리 등이 테마별로 포함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역시티투어 버스 탑승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서부권 광역시티투어 전용 사이트(gcitytour.tour0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관광객이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경기 서부권만의 특별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을 경험하며 우리 가까운 곳에도 매력적인 관광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앞으로도 경기 서부권 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원 도시 간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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