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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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 & 무풍면 대진건설[더코리아-전북 무주] 무주군은 지역인재 양성과 이웃돕기에 뜻을 전하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적상면 출신 박지우(대학교 2학년)학생에게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고귀식 회장은 “도시 대학에 나가서 공부하는 적상면 출신 학생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1993년 설립됐으며 12명의 회원들이 매년 적상면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적상면 출신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무풍면에서는 기초생계수급자 가정이 무풍면 ㈜대진건설의 도움으로 집수리를 마쳤다. 무풍면은 지난해 내린 집중호우로 해당 가정의 컨테이너 집 뒤 흙이 무너져 내려 붕괴위험이 있는 상태였다며 개인이 고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컸던 상황에서 양경모 사장이 인건비 등 부대비용 5백만 원을 후원해 집수리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양경모 사장은 “어려운 이웃이 안정된 삶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태게 돼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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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더위쉼터 냉방기 사전 점검실시[더코리아-전북 무주] 무주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무주읍 다양마을회관 등 6개 읍면 125곳에 대한 시설 및 기기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재난방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과 냉방기기 전문가 등이 함께 시설을 방문해 냉방기기 필터 청소와 냉매제 충전 상태, 정상 작동,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박각춘 과장은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 등도 병행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데 집중할 방침”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것인 만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모든 점검을 마쳐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그늘막·쿨링포그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살수차 운행과 폭염 관련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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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연등탑 점등식[더코리아-전북 무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식이 지난 2일 군청 광장 분수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화합을 도모하고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다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일 봉축위원장(원통사 주지) 등 지역 내 사찰의 주지 스님과 불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점등과 탑돌이 등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가 밝힐 연등의 온화한 빛이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 그리고 온 마을을 껴안아 주기를 바라며 지치고 힘든 이들에겐 위로를, 무주를 찾는 이들에겐 기쁨을, 경쟁력이 필요한 지역엔 희망을 안겨주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라 불을 밝히는 마음이 더욱 특별하다”라며 “24년을 밝혀온 연등탑이 5월 무주의 상징이자 볼거리가 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군청 광장에 설치된 높이 9m, 둘레 24m 규모의 탑에는 1,100개의 연등이 설치됐으며, 오는 6월 10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무주군 대형 연등 탑은 지난 2000년도부터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군청 광장에 설치되고 있으며, 한겨울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무주군을 대표하는 볼거리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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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정 선정[더코리아-전북 무주] 무주군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정위원장 이형재, 민간위원장 김장호)는 오천마을 주민 하인수 씨 가정을 ‘반디나눔 착한가정’으로 선정해 액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디나눔 착한가정’은 1인 1계좌 정기기부(5천 원 이상)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가정으로 하 씨는 2018년 퇴직 후 고향으로 귀촌해 지금껏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금액을 증액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하인수 씨는 “고향에 내려와 살면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뭔가 보탬이 되고 있다는데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주변에 널리 알려서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어르신의 안전을 기도해”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전 손잡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기초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너의 성장을 응원해”, 출산가정에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총 3가지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민간위원장은 “개인을 비롯해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살만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르신과 청소년, 출산가정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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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공형 계절근로 추진 최선[더코리아-전북 무주] 무주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무주·구천동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김범석 농협무주군지부장과 곽동렬 무주농협조합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주체들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군에서는 공공형 운영 주체에서 추진하는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예산과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공공형 운영 주체에서는 농가 일손 공급과 근로자 급여 등을 지급(농가와 사후 정산)한다. 올 한해 무주군에서 일을 하게 될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00명으로 12월까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펜션 등지에서 숙식하며 지역 내 과수농가와 시설원예 농가 등지에서 일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와 인구 유출로 농가 일손부족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서 공공형 계절 근로는 농촌지역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확인한 운영 주체별 역할과 기능을 토대로 농번기 필요 인력이 제때 확보 ·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무주군에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필리핀)는 총 46명으로 이들은 현재 지역 내 과수재배 농가 등지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형 외에도 결혼이민자 초청 등의 형태로 입국한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총 549명으로 관내 149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거들고 있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5억 5천여만 원을 들여 공공 및 농가형 근로자들의 교통비와 간식비, 항공료, 관리 인건비, 임상병리 검사료, 공항 인솔 차량비, 중식 재료비, 손실보상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 추진에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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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스키·스노보드 이어 바이애슬론에서도 태극마크[더코리아-전북 무주] 무주군이 동계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청 소속 정민성, 김하빈 선수를 비롯해 박민용(무풍고 2학년), 박종환(안성고 2학년), 김혜원(무주고 2학년) 학생이 2024~2025시즌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단에 선발됐으며 이외에도 설천고 김형균 학생 외 10명은 청소년 국가대표선수단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앞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국제 대회에 출전하거나 국내·외 합숙 훈련에 참여하는 등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화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정민성 선수는 설천고등학교졸업 후 현재 무주군청 소속이다. 정 선수는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집단출발 2위, 스프린트 3위를 비롯해 제105회 동계체전 남자계주에서 2위를 차지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김하빈 선수(무주군청)는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스프린트 2위, 제38회 바이애슬론회장컵 스프린트와 집단출발 각각 3위, 제105회 동계체전 남자계주 2위, 혼성계주 3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무풍고 박민용 선수는 제105회 동계체전 남자계주 2위, 혼성계주 2위, 안성고 박종환 선수는 남자계주 2위, 무주고 김혜원 선수는 같은 대회에서 여자계주 1위, 스프린트 2위, 집단출발 2위의 기록을 세우며 실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스키 · 스노보드에 이어 바이애슬론에서도 무주군 출신 학생들이 국가대표 선수단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라며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선수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의 동계스포츠(스키·스노보드·바이애슬론 등) 선수는 14개 학교 66명으로 매년 평균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훈련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 선수단은 105회 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자치도가 획득한 62개 메달(금15, 은22, 동25)중 43개 메달(금11, 은15, 동17)을 획득해 전국 4위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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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더코리아-전북 군산] 최근 기온상승, 장마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군산시 보건소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균에 오염된 물건 접촉을 통한 환경 전파로 감염되는 질환을 말한다. 만약,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음용수 포함)을 섭취하여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이 동시 발생할 경우 집단발생에 속한다. 장관감염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 주 증상으로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이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는 집단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질병관리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군산시민 대상 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더불어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유행이 우려되는바 예방을 위하여 집단 급식소나 가정에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생활화, 음식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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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더코리아-전북 군산] 군산시는 1일 2층 주택건축심의실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중독 발생시 신속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는 군산시 위생행정과가 주축이 되어 아동청소년과, 보건소,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 및 휴게음식업 군산시지부, 대한영양사회 군산시지회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유지 및 식중독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협의회는 식중독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위해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식중독 예방 관련 추진방향 ▲유관기관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집중논의했다. 향후 군산시에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및 이용객이 많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숙자 위생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식중독 예방 강화 및 신속대응으로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이 가능한 식중독 6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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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4 농촌주택 개량사업 추진[더코리아-전북 군산] 군산시가 노후주택의 개량 및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농어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 ▲농어촌지역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농어촌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숙소 제공하려는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농어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대출한도가 5천만원 상향됐고, 착공 신고 후 실제 건축물 착공 전까지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사업대상자를 확대하였다. 여기에 대출신청일 이전까지 기존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선금 ·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융자시기를 완화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올해 40동을 선정할 계획이며 건축예정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에 연면적(주택+부속건축물 포함) 150㎡이하 단독주택을 개량 ‧ 신축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을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2%의 낮은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신축은 2억 5천만 원, 증축은 1억 5천만 원 한도이다. 또한 280만원 한도 내 취득세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받아 쾌적하고 안전한 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본 사업이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과 주거환경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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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소상공인 266만명이 신용회복 혜택, 32만명도 5월말까지 상환시 혜택 가능‘24.3.12일 전 금융권은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 ‘21.9.1일부터 ‘24.1.31일까지 소액(2천만원 이하)의 연체가 발생하였으나 ’24.5.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가 지원대상 이에 따라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할 경우 신용회복 지원대상이 될 수 있는 약 298만명 중 약 266만명이 4월말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하여 신용평점 상승,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월말 이후에도 약 2만명이 추가로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하여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아직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하지 않은 약 32만명도 5.31일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3.12일 신용회복 지원조치 시행 이후 국민 누구나 개인신용평가회사 및 개인사업자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 등에서 자신이 신용회복 지원대상자인지 여부와 전액상환시 신용회복이 가능한 연체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지원 조치가 5.31일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용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전액상환을 완료하여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한국평가데이터, SCI평가정보, NICE디앤비, 이크레더블, 한국평가정보, 신용보증기금 ** 금융협회 홈페이지, 주요 플랫폼 앱,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유튜브, 카드뉴스 및 웹툰, 오프라인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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