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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복합산업특구 지정 홍보 및 생활도자기 전시․할인판매 추진
[더코리아-전남 무안]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읍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도자복합산업특구를 홍보하고 관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생활도자 제품을 전시·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무안 도자복합산업특구는 청계농공단지 일원 863,000㎡의 규모로 오는 2028년까지 5년 동안 관내 도자산업을 지역특화 사업으로 지원·육성되며 지난해 11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되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활도자기를 할인 판매하며 군민과 향우 가족들에게 무안 도자복합산업특구 지정과 우수한 무안 생활도자기 제품을 홍보하였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기회에 우리 군이 도자복합산업특구로 지정되었음을 군민에게 알리고 무안 생활도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무안 도자의 가치를 알리며 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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