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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 조례안 상임위 통과[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국민의힘, 안성2)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 조례안」이 지난 17일(수)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명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유해 외래생물이 급격하게 확산하여 생태계를 교란하고 주민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생태계교란 생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촉진하여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생태계교란 생물의 확산 방지 및 제거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추진계획에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종류별 분포 현황 및 실태조사, ▲생태계교란 생물의 제거ㆍ방제 계획, ▲생태계교란 생물의 제거 및 방제 기술 개발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 또 생태계교란 생물의 확산 방지 및 제거에 참여하는 도민, 기업, 단체 및 기관에 대하여 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박 의원은 “덩굴식물인 가시박이 하천과 도로변뿐만 아니라 농경지까지 온통 뒤덮으며 생물다양성을 파괴하고 주민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워낙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고 번식력이 높기 때문에 제거 사업을 확대하고 도민과 기업 등 민간의 참여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6일(금)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물다양성법」에 따라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생물을 말하며 현재 포유류, 양서·파충류, 어류, 갑각류, 곤충, 식물 등 1속 37종이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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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 정담회 실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지난 15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지방도 306호선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 지방도로팀 관계자와 도의회 도민권익담당관 현장소통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담회 논의내용으로는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 ~ 보개면 남풍리 일원에 경기도 건설본부가 시행하는 도로확포장공사이며 교량 2개소와 교차로 5개소를 설치할 계획 계획으로 2027년 3월 공사 준공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개요, 설계개요, 추신실적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진행에 따른 공사 현안 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논의했다. 박명수 의원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사 진행에 신경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보개원삼로 1, ☎ 031-673-5220)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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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찾사, MC 박명수 초청 무료 토크 콘서트 개최한국마케팅광고협회 산하 오프라인 강연 플랫폼 ‘꿈을 찾는 사람들(이하 꿈찾사)’이 5일 오후 1시 20분 코미디언 박명수를 초청해 무료로 토크콘서트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세 연예인인 박명수는 코미디언과 MC, 가수로 성공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작가, PD, 유튜버, 치킨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박명수의 ‘무한도전’ 정신과 반드시 성공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취자들과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무모한 일에도 지레 겁을 먹지 않고 서슴없이 뛰어드는 도전 정신을 위한 금과옥조와 같은 조언과 성공을 위한 비결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연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투데이몰 3층 꿈찾사 강연장에서 오후 1시 2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 ‘꿈을 찾는 사람들’에서 선착순 70명까지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는 입장할 수 없다. 오프라인 강연 플랫폼 꿈찾사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강연자부터 교수, 작가, CEO 등 각계각층에서 성공을 거둔 명사를 섭외해 무료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실패 전문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탈바꿈한 김필영 작가부터 ‘울지마 톤즈’의 구수환 감독,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코미디언 고혜성, ‘영원한 대장’ 산악인 엄홍길, 국내 최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동학개미운동 선봉장’ 존 리,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지식 큐레이터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 리더 전문가 문성후 박사, 서민갑부 고영환, 500만 부 작가 이지성,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교수, 글로벌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창업자 김관훈 대표,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감성대디 주식투자의 귀재 염승환 이사,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박세니 마인드코칭 대표,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의학과 한창수 교수,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 대한민국 최초 여성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 배우,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장 이보규 교수 등 각계각층에서 성공을 거둔 특급 강사들을 초빙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꿈을 찾는 사람들 소개 한국마케팅광고협회 산하 ‘꿈을 찾는 사람들(꿈찾사)’은 꿈을 꾸고 이뤄낸 사람과 꿈을 찾고 달리는 사람, 꿈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 모인 커뮤니티로, 회원들이 꿈과 행복을 찾도록 돕고자 만들어졌다. 꿈찾사는 이를 위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강연자부터 교수, 작가, CEO 등 각계각층에서 성공을 거둔 명사를 섭외해 격주로 무료 명사 특강을 펼치고 있다. 강연마다 신청자를 모집해 70명 한정으로 무료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마케팅광고협회 소개 오케팅홀딩스의 자회사인 한국마케팅광고협회는 16년간 병원, 기업, 공기관 등의 광고 마케팅을 도맡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딩을 쌓는 좋은 마케팅과 좋은 광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미나와 연구를 통해 광고와 마케팅, 브랜딩에 대한 논문과 칼럼, 저작권 등록, 특허 및 상표권 출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연구 외에도 광고·마케팅 대행과 지원, 교육과 자격증 발급, 장학 사업, 후원, 시상, 출판, 기업 및 조직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고와 마케팅으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지원, 보육원 후원, 장학 및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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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청년 일자리 신규 사업...인턴 지원자는 25명, 참여기업은 31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환경 분야 청년 일자리 기회 강화 사업에 취업준비생이 선호하는 우수환경기업이 참여하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박명수 의원은 20일(월) 열린 ‘2023년 기후환경에너지국·광역환경관리사업소·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환경인재 좋은 직장(good-job) 매칭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면 청년의 취업 촉진보다는 기업의 편의를 우선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인턴으로 일하기를 원하는 취업준비생 수보다 인턴을 필요로 하는 참여기업이 더 많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인재 좋은 직장 매칭 사업에 25명의 취업준비생과 31개의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매칭 결과로 25명의 취업준비생이 13개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 의원은 “사업명이 좋은 직장 매칭 사업이지만 실제로 진흥원에서 참여기업이 ‘좋은 직장’인지 ‘나쁜 직장’인지 검증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데도 모두 다 좋은 직장이라고 청년들에게 떠민다면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만 초래할 뿐”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31개의 참여기업을 분석해 보니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강소기업은 4곳, 청년친화강소기업은 단 1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년 일자리를 위한 사업임을 유념하여 취업준비생의 선호에 맞는 우수환경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행감에서 환경법규 위반업소 인터넷 공개 부실 개선,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사업 강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사후관리 철저 등을 추가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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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농촌 인력난 심각...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해야”[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7일(화) 제37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지원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명수 의원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우리 농촌이 직면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언에 나서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농촌에서는 일손 부족으로 불법체류자를 고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업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경기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2년 법무부에서 정한 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14개 시·군 1,263명이지만, 실제 입국자 수는 11개 시·군 439명으로 배정인원 대비 35%에 불과하여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인력 중개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성이 부족하고, 인력관리 및 숙식제공 등 사업 참여의 문턱이 높아 많은 농가가 엄두를 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가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농가의 부담을 줄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가 신규로 도입되었다.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올해 1개소 30명 규모로 운영하여 농촌 인력 확보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박 의원은 “이유는 예산에 있다”며, “경기도가 공공형 계절근로를 포함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하는 도비는 전무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근로계약 체결과 노무관리, 생활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한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내실화 방안 강구, ▲농촌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내 유휴공간 장기임대 및 농어촌 빈집 활용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을 도지사에게 건의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농업은 나라의 기둥이자 뿌리”라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이 일손 부족을 걱정하지 않고 농사 지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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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유재석&박명수의 찐 경험으로 알려주는! 플랜트 사업의 모든 것삼성물산 유재석&박명수의 찐 경험으로 알려주는! 플랜트 사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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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도의원, 공동주택 체육공원 편의시설 정담회 개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지난 18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 지역의 홍익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을 만나 아파트 내 체육공원 조성에 대하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아파트 관계자 측은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체육공원과 같은 시설이 설치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건의사항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 의원은 “환경개선 취지로 효율적인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다양한 계층의 많은 주민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질 높고 건강한 체육공원으로 탄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준비하면서 힘든점이 있겠지만 지역의 특색을 살려 조성계획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 아파트 관계자는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이로인해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의제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의 생활에도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해 나가자”며 “필요한 부분은 서로 협력하여 건강한 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자”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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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GH와 산업단지 추진 현안 논의[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함께 안성시 계속사업 추진 현안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GH가 추진하고 있는 계속사업 현안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금까지의 진행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 외에 지역 사업의 다양한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측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사업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항상 협의 과정을 통해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 의원은 “진행 과정에서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의견에 항상 신경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하며 “항상 소통과 협력의 자세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시행정 전문가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안성 지역발전에 도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031-673-5220, 보개원삼로 1/2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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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시 도시재생사업 정담회 개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도시환경위원회, 국민의 힘, 안성2)은 찾아가는 도시재생사업 합동회의를 열고 안성시 도시재생 공모사업 참여 및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GH·도의회 합동으로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 도시재생과장과 재생기획팀장 그리고 안성시 경제도시국 도시개발과장을 비롯한 성남·옥천지구 주민 등 안성투데이 언론인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성시 도시재생 공모사업 참여를 위하여 도시재생 전략과 활성화 계획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며 자유로운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안성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현황 ▲배경 ▲추진경위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와 경기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성시 도시재생사업의 전략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를 교환하며 의견을 나눴다. 박명수 의원은 “재생사업 관련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의견을 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관련 부서와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최대의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과 상호의견을 통해 체계적인 전략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도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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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국민의힘, 안성2)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금)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명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공동주택 분양대상을 정하여 관리처분계획 수립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분양대상자를 정하는 금액 또는 규모 등의 기준을 마련하여 혼란이나 분쟁이 없도록 하고,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박 의원은 “재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때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조합 내 분쟁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며, “이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주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의 분쟁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1일(목)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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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일반산업단지 사업 정담회 실시“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8월 31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5 일반산업단지(안성시 서운면 소재) 사업 관계자를 비롯한 서운면 지역 주민과 함께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운면 주민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그라운드 골프장과 관리사무소를 공원 내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GH 조연국 산업단지 처장은 “이번 정담회에서 주민의 건의사항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민 요청사항을 최대한 설계단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향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사업을진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 의원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최대한 반영 되고, 산업단지 추진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하게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안성상담소(안성시 보개원삼로 1, 2층)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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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황세주 의원, 유아에서 영아로 급식비 확대 동일지원 정담회“어린이집 무상급식비 지원대상 유아(3~5세) → 영아(0~2세) 확대 동일지원 요청” [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4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경기도 보육정책’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과 행정팀장을 비롯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안성지역 관계자 포함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자리는 영아 대상 급간식비 무상지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 측은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설명하며 “유치원과 동일한 국가 공통 교육과정의 누리과정을 운영하며 항상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현실적으로 힘든점이 많다”며 뜻을 모아 말했다. 특히 “어린이집은 보육료와 급식비 등의 지원 대상이 3~5세 유아로 한정되어 영아에게도 동일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영아(0~2세) 대상으로도 동일하게 지원을 건의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무상급식은 급식의 질 향상과 성장기 유아들에게 차별 없는 급식 제공으로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있는 식습관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다며 다시 한번 무상급식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준비한 자료를 살펴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급식비와 간식비의 단가에 대해 확인하고,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렇게 바쁜 시기에 소통의 시간을 가져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잘 먹어야 하는 영유아의 먹거리 만큼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이 중도에 중단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한 양질의 급식이 제공되어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외에도 “이번 만남이 한발한발 내딛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영유아 부모님들도 많이 걱정하고 계신다며 도의원의 힘 있는 목소리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모두가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자리가 좋은 정담회라 아마도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이번 자리가 감사한 시간인 듯하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부모님들이 먹거리에 대해 예민하다. 그래서 신경을 항상 쓰는 편이다. 또한 다양한 활동도 하려고 한다” “먹거리 만큼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다”는 입장을 한명 한명 표현했다. 끝으로 “0~1세 영아전담 운영 어린이집은 절실한 마음으로 오늘 이곳에 참석했고, 저희는 현재 19명의 영아가 다니고 있다”고 말하며 “영아 전담이다 보니 지원이 안 되면 더 열악한 환경이다”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했다. 박명수 의원과 황세주 의원은 어린이집연합회에 어린이집 운영 상황 등의 몇가지 궁금사항에 대해 물어가며 여러 가지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또한 “차별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급식이 동일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오늘 논의한 내용에 대해 최대한 반영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정담회에 안성 지역의 엄마품어린이집(신소현동 소재), 롯데캐슬어린이집(국공립분과),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양지어린이집/ 대덕면 소재), 나라어린이집(사회복지법인/ 죽산면 소재), 리틀예담어린이집(공도 소재), 안성시어린이집연합히 행정팀장(진사어린이집), 참아름어린이집(국공립 이정숙)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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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의원·황세주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정담회[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관계자와 양성평등주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김미경 회장과 최현정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에 따른 사업 설명과 이 외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측은 “이번 양성평등 주간 행사는 2023년 9월 7일(목)에 안성중앙도서관(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이날 “2부 순서에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토론회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날 공감과 소통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도의원의 참석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 의원과 황세주 의원은 “제26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는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번 제26회 안성시 기념행사는 양성펑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여성정책의 방향과 위상을 정립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과 지위 향상을 통한 양성평등 사회 구현, 양성 평등상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미경 회장은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가 되도록 열심히 뛰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 발전되는 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화합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끝으로 박명수 의원과 황세주 의원은 “모두가 함께하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가 가는 길에 항상 응원하며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이어나가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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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시 한강수계관리기금 추가 확보 방안 논의[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정담회를 열고 안성시의 수질개선 등 물관리와 관련된 사업 확대를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과 팔당대책팀장, 안성시 하수시설팀장과 하수관리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은 한강수계 상수원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상수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물이용부담금이 주요 재원이다. 안성시는 한강수계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일죽면 전체, 삼죽면 5개리, 죽산면 7개리 등 3개면 27개리가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대상 지역에 해당한다. 하지만 올해 기금 배분액을 살펴보면 이천시 268억원, 여주시 242억원, 하남시 80억원 등에 비해 안성시는 21억원으로 한강수계 상류지역임에도 수질개선 등 관련 사업을 위한 지원액이 적은 상황이다. 박명수 의원은 “수도권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수질을 보전한다는 명목으로 안성시 동부권에 대한 규제가 유지되고 있는데 정작 수질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비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친환경 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첨단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설치·운영 등 안성시에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기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청미천과 죽산천 등 주요 하천의 생태계 파괴를 막고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발굴해달라”며,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도 안성시가 참여하는 등 한강수계관리기금 추가 확보를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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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2023년 도시개발과 계속사업 논의[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7월 2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청 경제도시국 도시개발과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2023년 도시개발과 계속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성시 경제도시국 도시개발과장을 비롯해 GH 산업단지처 산단기획부 부장 외에 관련 관계자들은 함께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중점으로 의견을 상호 교환하며 다양한 관련 정보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GH 관계자는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관련 사업개요와 추진실적 그리고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안성시에 새로운 활력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런 다음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본 사업에 대해 문의 전화가 많다”며 이번 사업의 정확한 위치, 면적 등의 몇 가지 궁금사항을 질의했다. 이어 “계획 변경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잘 진행되게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함께 협력하며 화합으로 잘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은 앞으로 사업에 관한 내용이나 변경 사항 등이 있을 경우 신속한 정보 소통과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주문했다. 더해 박 의원은 “안성지역 발전을 위해 화합과 협력의 자리를 지속적으로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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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고삼면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정담회 개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지)은 6월 24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고삼발전주민협의회 관계자와 안성시 고삼면 지역 발전을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고삼면 이장단협의회 이정상 회장과 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삼면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고삼발전주민협의회 관계자는 고삼면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지역 현황과 지리적 위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다음 “고삼면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낙후되는 것에 우려된다”며 “지역 주민들은 고삼면이 지금의 난관을 이겨내 발전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고삼면 지역 주민의 의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안성 고삼면 발전을 위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며 향후 이해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며 소통해 나가자고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 박명수 의원은 “이번 자리에서 논의한 의견에 대해 추후 안성 지역 도의원과 함께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자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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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박명수) NO EXIT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더코리아-전남] 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박명수)는 6월 28일(수)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 예방 ‘출구 없음(NO EXIT)’ 이어가기 계몽운동(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음(NO EXIT)’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이나 언론 등에 게제한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명수 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시작하지 마세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명수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마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교육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서초등학교 김덕희 교장의 지목을 받은 박명수 교장은 본 캠페인의 후속 주자로 영남초 김선경 교장과 금산초 조상석 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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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시 북부도로망 구축 촉구[더코리아-경기] 화성~안성 고속도로, 일명 ‘반도체 고속도로’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4일 제3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성시 북부도로망 구축을 촉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명수 의원은 “안성시 북부지역은 동서축을 연결하는 간선 도로망이 없어 지역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온 곳”이라며, “최근에는 화성, 평택, 용인, 이천 등에 입지한 주요 산업단지들로 둘러싸여 지리적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광역 도로망을 통해 안성시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연계성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경기도·안성시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경기도가 ‘안성시 북부도로망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준수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후 2022년 4월 용인~안성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의향서가 경기도에 제출되는 등 민간이 도로 노선을 계획하여 정부나 지자체에 제안하는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현재는 인근 지자체에 대규모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발표되면서 이 연결 도로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화성~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일명 ‘반도체 고속도로’로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열려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의 필요성이 생겼다. 박 의원은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하여 안성시 북부도로망 구축을 위한 여러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 남부의 상생을 위해 지금의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략적인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성시 북부도로망 구축을 위해 안성시, 경기도, 국토부, 민간 등의 협의 내용 관계기관 공유 철저 및 의회 보고, ▲반도체 생산단지를 연계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안성시 북부도로망의 장점을 살려 국비와 민간자본 유치 방안 강구, ▲안성시 북부지역 지방도 306호선 공사 추진 및 서로 다른 민간투자사업 유치로 생길 수 있는 사업 절차 지연에 대한 방지 등을 도지사에게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안성시 북부도로망은 계획노선을 확장하여 화성~안성 고속도로로 추진이 가능할 만큼 사업 타당성이 충분하다”며, “경기도가 도로망의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에 적극 건의하고 노선이 지나는 관계 지자체 간의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중재에 힘써달라”고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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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신나는학교 운영현황 등 대화 “신나는학교 학부모회 학부모들과 시설 현황에 대해 논의”[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은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신나는학교 학부모회 학부모님들을 만나 안성에 설립되어 운영 중인 신나는학교 시설 운영현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안성 신나는학교에 기숙사·급식소가 미설치 되어 있는 상황으로 기숙사(급식소)가 조속히 건립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지역 도의원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 학부모님들의 면담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 관계자는 “기숙사와 급식소가 미설치 상태로 학사 운영을 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며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도의회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학교와 기숙사(현재 사용하고 있는 숙소: 안성수덕원)와의 거리가 있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여러 사안에 대해 한계가 있다며 힘든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 의원은 “이번 논의한 주요 사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도의회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힘을 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해, 박 의원은 “안성 출신 도의원과 함께 안성의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 사항에 대해 지원책을 강구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나는 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미래형 통합학교로 무학년·무학급의 중고교 통합 기숙사형 공립 대안학교이며, 현재 안성 신나는학교는 (구)보개초등학교와 (구)보개초등학교 가율분교 그리고 (구)서삼초등학교 3개교를 통합해 폐교였던 보개초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3월 1일에 문을 연 학력인정이 되는 새로운 교육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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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보개초 학생들과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지난 24일 ‘2023년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안성시 보개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보개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체험관에서 자유발언과 안건처리 등 모의의회를 진행하고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했다. 박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을 만나 도의원이 하는 일과 도의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도의회에 관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후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박 의원은 “도의원은 지역주민을 대표해서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토론하는 사람”이라며, “지역주민이 원하는 일을 해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진행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경기도의회를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미래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도의원으로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 밖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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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약정책추진단 – 안성시와 양운석·박명수·황세주 도의원과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공약정책추진단 정윤경 단장(더민주, 군포1)은 5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와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지역 도의원과 개최했다. 오늘 정담회에서는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 및 주거 밀집 지역에 공영주차장 건립, 의료취약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확충, 교통혼잡·사고 예방 및 지역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 확포장 등 안성시 소관 현안 12건에 대하여 합동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도의회와 시·군의 협치를 통한 지역현안을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양운석 의원은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개시가 확정됐지만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중단에 따른 혼잡, 심야시간대 이용객 증가 등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8200번(안성-수원), 8201번(안성-성남), 8202번(안성-화성 동탄)의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이 필요하다”며 교통 불편 사항의 의견을 제시했고, 박명수 의원은 “축산농가 지역의 가축분뇨에 의한 악취 및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축산 폐수처리시설 건립으로 안성시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세주 의원은 “산부인과 감소가 출산율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으로 출산율 제고 및 인프라 회복을 위해 안성시 내에서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개설이 필요하다”며 안성시의 의료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 정윤경 단장은 “경기도 건설본부와 협의하여 통행이 불편한 국지도의 도로 확포장 추진에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강조했고, 전철이 운행되지 않는 안성 지역의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요구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도의원님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단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가 시·군과의 협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며 경기도의회와 시·군이 함께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공약정책추진단의 정책발굴 정담회는 안성시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통해 도의원들과 민생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정담회에는 공약정책추진 공동단장인 정윤경(더민주, 군포1) 의원, 안성시 지역구 의원인 양운석(더민주, 안성1), 박명수(국민의힘, 안성2), 황세주(더민주, 비례) 의원 및 임병주 부시장 등 안성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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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서운면 송산리 ‘농업용수 확보’ 정담회 개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지난 17일(금)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주민의 생활불편 민원 해결을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서운면 이장단 회장, 사갑마을 이장과 주민을 비롯해 안성시 건설관리과 기반시설팀장 및 서운면 산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 송산리 일원의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서운면 송산리 주민은 “영농기에 효율적으로 농업용수가 공급되어 한 해 농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저수지에 물이 없다”며 걱정되는 마음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농업용수가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농업인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농민과 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주민의 입장에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의원은 “농업인들이 농업용수를 적기에 활용하여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항상 농민을 위한 마음으로 지역 농업발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의원은 “항상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며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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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방송인 김수미, 박명수 위촉[더코리아-전북]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7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송인 김수미와 박명수,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리랑(본명 김이랑) 등 총 4명을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섬의 날 행사는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7일 동안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개최되고, 행사 기간에는 정부기념식을 포함해 정책홍보전시, 기념공연, 학술대회, 체험행사 등 축제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섬의 날을 널리 알리고, 제3회 섬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방송인 김수미 씨는 군산 특산품을 비롯한 섬 특산품 홍보와 판매증진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판매방송을 진행할 예정이고, 유튜브 활명수를 운영 중인 박명수 씨도 제3회 섬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DJ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먹방 유튜버 쯔양은 홍보 영상 촬영과 섬의 매력과 먹거리를 소개하는 등 섬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캠핑 유튜버 리랑은 섬에서 캠핑을 즐기며 섬의 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이찬준 전라북도 지역정책과장은 “제3회 섬의 날 행사는 주행사장(GSCO) 방문에서 끝나지 않고 방문객이 섬까지 찾아가 볼 수 있도록 부대행사 등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하고 홍보대사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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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 : 2014 아웃리치’ 광주편, 박명수·그룹 블락비·김예림 동참[ 더코리아 - 광주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 열정 樂 서 : 2014 아웃리치 ’ 광주편에서 방송인 박명수가 ‘ 불친절한 인생 ’ 에 맞서기 위해 ‘ 절실함 ’ 을 무기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던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 ‘ 열정 樂 서 : 2014 아웃리치 ’ 광주편에서 그룹 블락비가 폭발적인 공연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 열정 樂 서 : 2014 아웃리치 ’ 광주편에서 가수 김예림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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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목소리가 기가지니 속으로… KT, P-TTS 상용화 나서KT가 AI 스피커에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할 수 있는 P-TTS(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P-TTS 기술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며칠간 수집한 음성 데이터만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문장을 발음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발화 패턴이나 억양까지 학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AI 스피커에 P-TTS 기술을 상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다. 그동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연예인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해 선보인 사례는 있지만, 제한된 문장만을 합성할 수 있거나 음성 합성 후 데이터를 정제하는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KT의 P-TTS 기술은 어떤 문장이라도 합성해 낼 수 있고 문장당 1초 내로 합성이 가능하며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KT는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 개발에 맞춰 박명수 목소리를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박명수를 이겨라”라고 말하면 박명수 목소리로 시사상식, 박명수 현실어록, 수도 맞추기, 19단 맞추기(인도 베다수학) 등 매일 새로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게임이다. 매일 5문제를 풀 수 있으며 사용자가 문제를 모두 맞추면 박명수와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매주 금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매일 5문제를 모두 맞춘 날의 합산일수, 출석횟수, 일주일 누적 정답 수를 합산해 이용자간 실시간 랭킹 기능을 제공한다. 상위 랭킹 이용자에게는 ‘매일 박명수와 퀴즈 풀면 주말엔 박명수가 영화 한편 쏜다’ 등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그동안 AI 스피커에서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듣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술을 상용화했다”며 “앞으로 기가지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성으로 바꾸거나, 기가지니에게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명령하면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