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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간부 공무원 청렴 교육 실시[더코리아-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일 청렴 리더십 향상 및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김재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가 강의를 했으며, 단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공직사회 내 갑질 상황과 청렴의무 위반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퀴즈 풀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과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조직 내 갑질 예방을 위해서는 직원들 간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며, 이를 위해 고위 공직자의 역할과 의지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강의에 앞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안으로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밖으로는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정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청렴도 최고등급을 목표로 △청렴 콘텐츠 공모전, △The 청렴(한) 문화제, △청렴플로깅, △조직문화 개선 등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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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진행[더코리아-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3일, 동부고등학교(교장 최상도)에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경제와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 골든벨 퀴즈쇼와 사회적 기업 제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이 높았다. 동구청은 하반기에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경제와 진로에 대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아울러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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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래 첨단산업 인재 육성‘미래기술학교’6월부터 운영[더코리아-경기 용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6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도비 1억 4500만원을 확보했고, 지난달 30일 열린 ‘제28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은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 재정지원 사업으로, 시 예산을 포함해 총 2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IT, 반도체, 바이오 등 4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력양성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15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청년, 중‧장년층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특례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가자는 4차산업 관련 교육훈련과 실습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소정의 교육훈련비도 받는다. 시는 5월 중 참가자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용인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린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메가 클러스터 중심도시 용인특례시는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미래기술학교’를 비롯해 관·학 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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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청렴역량 강화 교육 실시[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청은 5월 1일 구민홀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승진(예정)자, 신규공무원의 청렴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신뢰기반의 조직을 이끄는 청렴가이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공무원 행동강령 내 갑질금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실무에 적용되는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직원들은 청렴이 기존의 관례를 개선하고, 법과 원칙을 공정하게 적용하는 것임에 동의하며, 수평적․수직적 내부소통을 강화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함에 공감했다. 서구는 청렴교육외에도 앞으로 청렴해피콜, 청렴 소통간담회, 청렴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로 소통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감하는 것이 동료나 민원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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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생명존중 강연회’개최[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보건소는 오는 8일 서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장에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마음 편히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생명존중 강연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2019년 기준 OECD 38개 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가 OECD 평균 8.7명의 2.3배인 20.1명을 차지하고 있어 생명 존중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강연회에는 구자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정신건강을 챙기는 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강연회 신청은 주민 누구나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sgmhc.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작년 생명존중 강연회에 배우 이광기를 초빙하여 성황리에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9월 11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tvN유퀴즈에 출연한 이동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우울 관리에 대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박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본인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생명 존중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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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가정의 달 할인행사[더코리아-경기 용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17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 할인행사를 연다. ‘용인온마켓’은 쌀, 간식류, 건강식품, 전통주 등 용인지역 22곳의 농가와 지역 업체가 생산한 12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시는 행사 기간 모든 회원에게 30%의 할인쿠폰(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신규회원에게는 추가로 1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품을 구매한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1000원, 일반 리뷰를 작성하면 500원의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 쿠폰은 다음번 ‘용인온마켓’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는 ‘용인온마켓’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역의 농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까지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용인온마켓 입점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입점 대상은 용인에서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나 이를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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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추진[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6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달성군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독사 취약계층 약 100가구를 선정하여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가 사용하는 TV,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에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연결하고, 전력량 및 조도량의 변화 추이를 인터넷망을 통한 통합관제시스템(Web)으로 관찰하여 전력량 미변동 등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현장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IoT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거부감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최소한으로 개입하면서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들을 고독사 위험군 판단 기준에 따라 일반, 위험,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1인 가구 및 다양한 사유로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가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돌봄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정책 수립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현재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뿐만 아니라 ▲달성안심서비스앱(APP) ▲AI안부전화서비스 ▲건강음료 배달사업 ▲온기한끼 반찬지원 ▲민관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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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정의 달 5월’안산시 단원구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더코리아-경기 안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문화프로그램, 체험,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장년층 및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브랜딩, 전자책 제작하기(중앙도서관 5/9 ~ 6/20 매주 목 오후 7시)와 ▲시니어 컴퓨터 기초반(미디어도서관 5/1 ~ 6/13 매주 수·목 오전 10시)을 진행해 장년층의 경력개발과 시니어를 위한 컴퓨터 기초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중앙도서관은 5월 11일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애니캔’을 주제로 ▲애니솝(ani-soap) 만들기 수업으로 안산의 책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단원어린이도서관 가정의 달 기념 원데이 클래스 ‘스탠드 원형 거울 만들기’(5/18), 초등 진로 독서 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직업’(5/3 ~ 7/12 매주 금 오후 3시 20분) ▲관산도서관 5월 문화학교 ‘우리 아이 영어 로드맵’(5/9 ~ 5/16 매주 목 오전 10시) ▲신길작은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맛있는 동화요리’(5/12 ~ 6/30 매주 일 오전 10시) ▲달미작은도서관 ’그림책을 사랑한 보드게임‘(5/13 ~ 7/1 매주 월 오후 4시) 등을 운영한다. 공연은 ▲빛나는 모래 이야기(선부도서관) ▲콧수염 아저씨의 우당탕탕 하루(단원어린이도서관) ▲우주로 간 토끼(관산도서관) 등 다양하게 진행한다.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에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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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고·포산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협약 체결[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다사고 포산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 중에서는 다사읍 소재 다사고등학교와 현풍읍 소재 포산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다사·포산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협약식은 최재훈 달성군수와 신황규 다사고 교장, 김명옥 포산고 교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서는 달성군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두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시 필요한 학교시설 등의 사용 협조와 자율형 공립고 운영 및 성과 등에 대한 자료 공유 등을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려 하며, 나아가 인구 유입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다사·포산고등학교는 2024년부터 선지원고에서 추첨 배정 일반고로 전환됐으며, 두 학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선지원고의 우수 프로그램을 유지하여 화학, 생명과학, 의약학, 공학 계열의 높은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모든 학교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소통하겠다”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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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행복 나눔 음악회 ‘문화로운 화원’ 개최[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일상 속 문화거점 역할 확대를 위한 공간 발굴의 일환으로 5월 19일 오후 7시 화원교회(달성군 화원읍 인흥길 13)에서 ‘문화로운 화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성문화재단은 많은 달성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이번엔, 대규모 객석을 보유한 공간을 확보하여 군민들에 음악문화를 선사하려 한다. 음악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에서 개최하는 ‘문화로운 화원’ 음악회는 다가오는 5월 19일에 화원교회에서 개최된다. 음악회 개최지인 화원교회는 1907년 달성군 화원읍에 설립된 이래 117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해왔으며, 2021년 새 터전 준공으로 약 1,500석 규모의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쾌적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오용철이 지휘하는 ‘화원연합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테너 안민우, 바리톤 전성민, 여성성악중창 ‘루미너스 앙상블’이 출연하는 성악 무대가 준비돼 있다. 또, 타악앙상블 ‘판타스틱’을 비롯하여 금관앙상블 ‘브라더스’, 퓨전재즈밴드 ‘빅타이거그룹’ 등 지역의 여러 예술단체가 출연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기획하고 있으며, 가수 김소유와 류지광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053-668-42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구 (재)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 나눔 음악회 ‘문화로운 화원’ 공연이 군민들의 문화 활동 만족도가 높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군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