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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종사자만 78만 명, 로봇은 정말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갈까?

기사입력 2023.06.1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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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이동한 택배 수 36억 2천만 개!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8조 5천 8백억 원?!

    이렇게나 많은 택배!
    어제 시킨 택배가 오늘 집 앞에 도착할 수 있었던 이유?
    바로 SMART해진 물류센터!

    ■ 아침 주문 저녁 배송, 가능한 비결은?
    - C사 ‘로켓 배송’의 비밀, 사람과 인공지능의 팀 플레이?!
    - 신속·정확한 ‘소팅봇’의 비밀은 바닥?
    - N사 ‘하루 배송’과 손잡은 풀필먼트 센터 ‘파스토’
    - 1시간 배송 위한 MFC(Micro Fulfilment Center)

    ■ 디지털 플랫폼, 왜 필요할까?
    - 화물운송시장 필수 5가지 그룹, 미래형으로 변신 중?!
    - 화물차까지 자율주행이 된다고?!
    - B2B 화물운송 플랫폼 밝히는 스마트 물류시스템은?

    ■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일자리 창출
    - 78만 명이 종사하는 물류산업 일자리는 사라지는 걸까?
    -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목적은 물류 노동 근무환경 개선
    - 로봇은 인력 대체 아닌 안전과 생산성 위한 선택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물류센터의 등장은 물류산업 변화를 주도 중!

    국토교통부는
    물류기업이 적극적으로 첨단화에 투자하고
    세계의 물류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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