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부산 중구] 부산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신영근)에서는 지난 23일 유라리광장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중구협의회는 인근 주민들에게 쿨토시를 배부하며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작은 생활 실천 등을 홍보하였다.
신영근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은 “시원한 옷맵시 착용 등 작은 실천으로 지구온난화 늦추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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