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달성군 논공꽃단지에 유채꽃 '황금물결'[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 논공읍 남리 193번지 일원 논공꽃단지에 유채꽃밭이 6,000㎡ 규모로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달성군 드림스타트 ‘연세다온소아치과’와 업무 협약 체결[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연세다온소아치과(원장 박찬희)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구강 보건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강 보건 지원 사업은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올바르지 않은 양치 습관으로 인해 구강 상태가 열악하고, 치료비용을 마련하기 어려워 충치를 방치하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 서비스이다. 박찬희 연세다온소아치과 원장은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든 아동이 돌봄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구강치료 등을 연계해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여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계속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달성군은 이번에 협약한 치과 외에도 권역별로 다담치과(현풍·유가), 이룸연합치과(구지), 내아이처럼치과(다사), 스마일키즈치과(진천동) 등 지역사회에 있는 치과와 협약을 맺어 구강 보건 지원 사업 후원에 힘쓰고 있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하는 것을 지원한다.
-
대구 달성군, 반부패·청렴 특별 교육 개최[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군수 촤재훈)은 지난 12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군수, 군의원, 고위직 공무원, 신규 임용자 등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이지문(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강사를 초청해 사례와 영상으로 이해하는 슬기로운 청렴공직생활을 주제로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발생했던 부정부패,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 다양한 부패사례를 현실에 대입해 일상 속 부패상황의 대응방법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과 공정한 업무수행에 대해 고위직과 직원들이 함께 고민해보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늘 강의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과 올바른 공직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달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달성문화재단, 제13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달성내컷’개최[더코리아-대구 달성군]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13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 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은 ‘달성내컷 : 내가 찍는 나만의 달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달성군의 모습을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내고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자 한다. 공모분야는 일반사진 부문과 스마트폰 사진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격 제한이 없어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크게 △관광자원 및 자연환경 △축제 및 문화행사 △전통문화 △생활상 총 4가지로 구분되어 있지만, 이외에도 야경, 액티비티 등 달성군을 소재로 촬영한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지난번까지 없었던 심사기준이 추가되었다. 좀 더 다양한 사진을 달성군 홍보에 활용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의 의미를 살리고자 일상생활에서 찍은 사진, 예를 들어 △학교 축제를 즐기는 활기찬 학생의 모습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일하시는 상인의 정겨운 모습 △공원을 뛰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 등 달성군의 일상적 생활상이 잘 드러난 인물 및 활동사진은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부문별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들 중에서 총 35점(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 사진 15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11월 중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시상식과 연말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작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달성군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병구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달성군의 멋진 자연관경과 관광명소 외에도 지역민들의 일상적인 모습들과 숨겨진 나만의 스팟을 담은 사진을 통해 달성군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달성문화재단(☎053-668-4245)으로 하면 된다.
-
달성과 담양,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동서화합을 실천하다![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12일 담양군청을 방문하여 담양군 새마을회(회장 김종수)와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과 김종수 담양군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식을 갖고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를 하였다.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식이 달성군과 담양군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져 동서 화합의 대표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는 100%, 10만 원 초과분은 16.5%)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에서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달성군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집 고쳐주기, 생명살림운동, 결혼이주가족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동체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담양군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값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
“관광 스탬프 모아, 피크닉세트 받아가세요” 대구 북구, 관광명소 스탬프 투어 개시[더코리아-대구 북구]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4월 15일부터 10월까지 북구 곳곳을 여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걸어서 북구 속으로!」 관광명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구암서원, 금호강 오토캠핑장, 대구실내빙상장, 칠곡향교, 대구국제사격장 등 11개 관광명소와 ‘경제신화 도보길’, ‘칠곡도호부 옛길’ 등 3개 관광코스를 스탬프 존으로 구성했다. 또한 지역의 대표 축제인 ‘떡볶이 페스티벌’도 축제 기간 중 인증장소로 추가된다. 참여 방법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대구북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접속 후 인증장소를 방문하면 GPS 인식으로 스탬프가 확인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각 장소에 비치된 활동지를 수령하여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관광명소 11개소 중 5개소 이상 방문 또는 관광코스 3개 중 1개 이상 참여 후 북구에 소재한 칠성야시장,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피크닉세트를 기념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투어 참여 후 사진과 함께 후기를 작성하여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참가자들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북구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경험하고 행복한 여행 추억도 만들어 돌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과(☎053-665-2342~2344)로 문의하면 된다.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개시[더코리아-대구 동구]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개시한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공원 4곳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 담은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밥차 봉사가 늘 보람된다. 앞으로도 밥동이 봉사단 회원 모두가 밥차 봉사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활기를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매주 밥차 운영을 함께 해주시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샛터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안심근린공원을 순회하며 급식 봉사를 진행한다.
-
대구 서구,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20회 정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과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은 행정 안전부 지정 위탁기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구에서는 이번 교육을 보육교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육교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BMH 로맨틱 시리즈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마티네 봄의 피아노 개최[더코리아-대구 서구] 서구 비원뮤직홀에서는 오는 4월 20일(토) 17시와 24일(수) 11시, BMH 로맨틱 시리즈로 봄날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두 건을 개최한다.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4월 20일(토) 오후 5시, 지역 청년단체 ‘어연히’연주 지역 청년 예술단체 ‘어연히(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한 히든 플레이스)’ 초청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의 인기 작품 속 OST 모음곡과 감성적인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시작으로 ‘천공의 섬 라퓨타’, ‘마녀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애니메이션 속 인기 OST를 선보이며, 이외에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작품인 몬티의 ‘Czardas(차르다시)’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악장’등도 함께 연주한다. 연주는 단체대표이자 첼리스트인 이명로(계명대-차이콥스키 음악원), 플루티스트 신혜원, 하피스트 윤여은, 피아니스트 박효진(이상 계명대)이 출연하며, 객원단원으로 첼리스트 박소연, 김랑아가 함께한다. 관람은 2017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17일(수)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마티네 콘서트 「봄의 피아노」: 4월 24일(수)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 시간 문화향유 생활을 희망하는 지역민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 한해 3가지 시리즈 중 그 첫 번째로 봄과 피아노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날 공연은 (사)대구음악협회 회장 방성택의 해설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최훈락, 김종현, 윤지민의 공연과 소프라노 곽보라, 바이올리니스트 권영현의 협연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총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1부 ‘아침’은 피아니스트 김종현(독일 베를린 음대)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Piano Sonata 1악장’, 카푸스틴의 ‘Etüde’등을 독주로 연주한다. 보케리니의 ‘Minuetto Op.13’과 레온카발로의 ‘Mattinata(아침의 노래)’를 각각 협연으로 선보인다. 2부 ‘밤’은 피아니스트 윤지민(영남대-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이 슈만의 ‘Des Abends(저녁에)’, 쇼팽의 ‘Nocturn No.20 in c# mior’등을 독주로 선보이며, 차이코프스키의 ‘Swan Lake(백조의 호수)’, 모리코네의 ‘Nella Fantasia(넬라 판타지아)’를 협연으로 연주한다. 마지막 3부는 ‘봄’을 주제로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최훈락(계명대-독일 슈트타가르트 음대)이 무대에 오른다. 슈만-리스트의 ‘Widmung(헌정)’과 베토벤의 ‘Sonata Op.13 2, 3악장’을 독주로 연주하며, 크라이슬러의 ‘Schön Rosmarin(아름다운 로즈마린)’,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을 함께 협연한다. 관람은 2017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19일(금)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https://www.dgs.go.kr/music)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053-663-3681)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 서구 평리2동,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제5회 한울타리축제' 개최[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 평리2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오는 20일(토), 평리롯데캐슬 103동 남편 도로에서‘한울타리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평리2동 한울타리 축제는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는 등 주민주도형 축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축제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주민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식전행사, 개회식, 주민노래자랑, 부대행사 등이 진행되며 참여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식전 행사로 주민차지센터 농악동호회의 흥겨운 거리공연과 함께 난타공연, 색소폰연주, 어린이 장기자랑 둥이 있으며 개회식 후 주민노래자랑도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 수경식물 테라리움, 풍선아트 포토존, 추억의 먹거리존 운영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 주민 안전을 위해 아파트 안전 순찰요원, 자율방범대, 서도지구대원와 함께 행사장 교통통제를 진행하며, 행사장 내 소화기 비치 및 화재유발물질 점검 등 화재시설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손완규 축제추진위원장은“제5회 한울타리축제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더 나아가 서구 구민들이 다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교육청 봉황고등학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행사
- 2국내 최초 북한 출신 1호 유명 무속인 탄생..‘함흥대신당’ 봄향만신 관심집중
- 3울산 북구교육진흥재단, 장학금 기부자 8명 감사패 전달
- 4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 문턱 높은 광주 각 자치구 장애인문화예술지원 예산
- 5홍천여성의용소방대, 관광객 대상 ‘365일 불조심’ 캠페인
- 6배우 김승수,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에 위촉
- 7세월호 참사 10주기 진도 팽목항 추모 기억식
- 8제21회 울산 북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 9영화배우 이진, ‘프랑스 스크린 영화제’서 미성년자들 ‘여우주연상’ 수상..‘10관왕 달성’
- 10광주대 농구부 주전 3인방, 한·일 대학 선발대회 대표 발탁